A walk in the Forest
죽여 마땅한 사람들 - 피터 스완슨 본문
죽여 마땅한 사람들 - 피터 스완슨
p.81
릴리는 내가 기억하는 그대로였다. 긴 빨간 머리를 뒤로 묶어 틀어 올린 것만 빼고. 내가 그녀 앞에 와인잔을 내려놓는 동안, 그녀는 회색 재킷에서 몸을 빼냈다.
p.124
다들 전형적인 프레피 속물이었다. (우리 엄마가 종종 인용하는 대로) 3루에서 태어난 주제에 자기가 3루타를 쳤다고 생각하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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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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